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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에메랄드
#환경오염
#바다
#쓰레기
#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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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설
박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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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고래들이 넘실넘실 해변을 헤엄쳐 간다. 이곳은 미국의 50번째 주로 태평양의 낙원이라 일컬어지는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키키 해변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찐다. 푸른바다는 반짝이며 에메랄드빛이 나고 있었다. 금이야 너는 그렇게 내이름은 '금이'가 되었다. 「바다는 생명입니다.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라고 쓰여진 플래카드를 달고 구조선은 바다속 쓰레기들을 치우며 달렸다. 고통에서 해방된 금이는 곧이어 안정을 되찾아갔다. 그리고 혜경에게 다가갔다. 고마운 듯 혜경에게 머리를 가져다대었다. 혜경은 금이의 머리를 어루만져 주었다. 20년후 여섯 살의 어린아이였던 혜경이는 어느덧 어엿한 아가씨가 되었고 어머니의 일기장에 쌓인 먼지를 툴툴 털어내고 보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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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작가의 말
#푸른바다
#금이
#오염
#구조
#재활용
푸른고래들이 넘실넘실 해변을 헤엄쳐 간다.
이곳은 미국의 50번째 주로 태평양의 낙원이라 일컬어지는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키키 해변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찐다.
푸른바다는 반짝이며 에메랄드빛이 나고 있었다.
금이야 너는 그렇게 내이름은 '금이'가 되었다.
「바다는 생명입니다.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라고 쓰여진 플래카드를 달고 구조선은 바다속 쓰레기들을 치우며 달렸다.
고통에서 해방된 금이는 곧이어 안정을 되찾아갔다.
그리고 혜경에게 다가갔다.
고마운 듯 혜경에게 머리를 가져다대었다.
혜경은 금이의 머리를 어루만져 주었다.
20년후
여섯 살의 어린아이였던 혜경이는 어느덧 어엿한 아가씨가 되었고
어머니의 일기장에 쌓인 먼지를 툴툴 털어내고 보기 시작하였다.
일상에 대한 관찰과 발견으로 살아오고 있다.
살아가는 동안 유익하고 인상에 남을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도원경』 『판타지 익스프레스』 『죽음보다 아름다워라』 『환상제작자』 『매혹화』 『천년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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